1. 한국 3분기 GDP 깜짝 성장한국 3분기 GDP가 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수출 증가율이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동반 회복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민간소비는 승용차·통신기기 등 재화와 음식점·의료 등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면서 1.3% 증가해 최근 3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 장비 등 기계류를 중심으로 늘었다.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3분기 GDP는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하며 국내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민간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설비투자의 깜짝 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여기에 순수출의 꾸준히 플러스(+) 기여를 이어간다면 4분기에도 경기 회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