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최고의 사상가들이 지닌 일곱 가지 습관

econtopia 2025. 5. 27. 08:20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멍청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우리는 집중력, 독해력, 수리력, 언어적 추론 능력이 모두 저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이런 흐름을 거스르기 위해 최고의 사상가들이 가진 일곱 가지 지적 습관을 정리한 기사가 올라왔다. 아래 습관을 잘 기르면 현대 사회에서 남들보다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 책을 읽어라
책은 세상의 복잡한 뉘앙스와 통찰을 전달하는 최고의 도구로, 인터넷이나 짧은 기사, 동영상이 줄 수 없는 집중력과 깊이를 제공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사유의 폭을 넓힐 것을 강조한다.

2. 스크린 사용을 줄여라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스크린은 산만함과 피상적 사고를 유발한다. 깊은 사고와 창의성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더 잘 발현된다. 저자는 ‘스크린 타임’을 의식적으로 제한하고, 종이와 펜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할 것을 권한다.

3. 스스로 사유하는 습관을 가져라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인터넷 정보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만의 질문과 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진정한 사상가는 자기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며, 틀릴 용기도 지닌다.

4. 집중과 몰입의 시간을 확보하라
깊은 사고는 산만한 환경에서 나오지 않는다. 일정 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한 가지 주제에 몰입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저자는 산책, 명상, 글쓰기 등 집중력을 높이는 루틴을 추천한다.

5.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져라
위대한 사상가는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과학, 예술,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연결고리를 만든다. 이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의 원천이 된다.

6.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보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비약이나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글쓰기는 사고의 깊이와 명료성을 높이는 최고의 도구다. 저자는 일기, 에세이, 아이디어 노트 등 다양한 글쓰기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7.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비판을 받아들여라
위대한 사상가는 실패와 비판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타인의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8. 결론
기사는 디지털 시대의 피상성과 산만함을 경계하며, 깊이 있는 독서, 집중, 자기 사유, 다양한 경험, 글쓰기, 비판 수용 등 일곱 가지 습관이 위대한 사상가로 성장하는 핵심임을 강조한다. 진정한 지적 성장은 빠른 정보 습득이 아니라, 느리고 깊은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참고:

  • Simon Kuper, "How to be a Great Thinker", Financial Times, May 23, 2025. (link)